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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김병수 감독님께 전달하고 싶은 말 있는 사람

조회 수 1419 46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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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병수수원종신

여기에 댓글로 남겨줘.

내용이 길면 메일 dbgk3234@gmail.com 여기로.

다 모아서 프린팅하든 깨끗하게 정리하든해서 전달할게.

전달하고 동료들에게도 알려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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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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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점여왕벌 23.09.26. 14:03 @ 빅버드에미레이츠
김병수감독님 아카데미 운영하고 계신가요?!
댓글
수원블루윙 23.09.26. 13:22
김병수 감독님

감독님 부임한다는 소식 듣고 너무나 설렜습니다
드디어 이 팀을 구해줄 구세주가 온 것만 같았죠
감독님의 시작은 험난했지만 7월 한 달 동안 꿈같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저에게 가장 즐거웠던 한 달을 선사해주신 감독님 감사합니다
사실 남은 7경기도 힘들지만 기대했습니다
삭발까지 하셨으니 달라질거라고 믿었습니다
하지만 프런트는 감독님을 배반했습니다
믿음을 저버리고 자기들의 안위만 챙긴 프런트에게 희생당하신겁니다
감독님 저희가 지켜드리지 못해 죄송하고 나중에라도 다시 인연이 닿으면 좋겠습니다
그동안 함께 해서 너무 행복했고 감사했습니다
우리 프런트는 감독님같은 분을 품을 그릇이 못 되는 거 같습니다
앞날은 행복한 일만 있으시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감독님 사랑했습니다
김병수라서 너무나 좋았습니다
댓글
우아한아길이 23.09.26. 13:22
“진정한 수원의 사람들은 김병수 감독님을 잊지 않고 사랑할 겁니다.”
댓글
나의사랑나의호빵 23.09.26. 13:24
저는 이 한마디 드리고 싶어요..

사랑하는 감독님을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합니다.
댓글
나사나수블루윙 23.09.26. 13:24
(전달 메세지) 김병수 감독님. 팬들 에게 미안 할 필요 절대 없습니다. 수원 팬 들은 끝까지 지지 합니다. 어려운 상황에서 팀을 맡아 주셨고, 앞선 10 게임 2무8패 라는 처참한 성적 중간에 부임 하셔서 최선을 다했다고 믿습니다. 언젠가 다시 파란 피로 돌아 올 것을 믿고 기다리겠습니다.
댓글
또밥블루윙 23.09.26. 13:31
항상 건강하시고 정말 감사했습니다.사랑합니다.
댓글
난오직수원만응원해 23.09.26. 13:33
감독님과 함께한 지난날들은 진심으로 행복했습니다.
그들과 저희는 같은 입장이 아니라는것만 알아주세요.

벌써 보고싶네요..

감독님
저희도 정말 사랑했습니다.
어디서든 행복하시기를 바랄게요.
댓글
수원항상함께해 23.09.26. 13:34
우리 수원의 지지자들은 감독님을 사랑합니다
잊지않겠습니다 감독님 팀에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봉담청백적 23.09.26. 13:36
김병수감독님. 이 글을 보실지 모르겠지만, 처음 수원삼성에 부임하셨을때 하셨던말
고심을 많이 했다. 그렇지만 누군가가 해야 한다면, 도전하는 것을 피할 생각은 없다” “이번 기회에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고 생각한다. 칭찬보다는 욕을 많이 먹을 것이라는 것도 알고 있다. 하지만 욕을 먹어도 성장할 수 있다면 충분히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시즌도중에 어려운팀에 오시기 쉽지않으셨을텐데 정말 감사드리고, 매경기 끝나고 경기에 패하셨을떄도 선수탓을 하지않고, 충분히 선수들은 잘하고있다고 다독여주는 모습을 보고 감독으로써, 또 인간적으로도 참 좋으신 감독님이라는 걸 또 깨달았습니다.
매경기 스트레스 받고 안색도 많이 안좋으신거 마음아팠는데 편하게 마음 추스리시고 또 수원삼성에 감독이었다는걸 자랑스럽게 여기겠습니다.
댓글
눈팅하기 23.09.26. 13:38
감독님이 우리 선수들과 팬들에게 보여주신 애정과 진심 잊지않겠습니다
댓글
이기je 23.09.26. 13:38
어려울때 감독 맡아주신것 만으로 감사했습니다. 빈말이 아니라 정말 잊지 않겠습니다.
댓글
레츠고명석 23.09.26. 13:39
저희가 더 많이 사랑했습니다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항상 고맙고 감사했습니다
댓글
짱짱빈 23.09.26. 13:40
감독님 저희가 더 사랑해드리지못해 죄송합니다
지켜드리지못해 죄송합니다.
김병수감독의 부임은 저희게 빛이었고 희망이었습니다
정말 감사했습니다
댓글
제호야뭐하니 23.09.26. 13:41
비록 함께 한 시간은 짧았지만 아주 오래도록 기억하겠습니다 와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어디에 계시든 항상 감독님이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합니다
댓글
매탄고교장 23.09.26. 13:41
꿈꾸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꼭 행복하시고 꼭 빅버드 와주세요 우리의 레전드 김병수!
댓글
ohmyhero 23.09.26. 13:42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수원을 위한 감독님의 마음은 충분히 전해졌습니다. 비록 끝까지 함께하지 못하지만 함께하는 동안 행복했습니다. 꼭 살아남아서 저희 모두 웃으면서 시즌 마무리했으면 좋겠습니다. 감독님의 무은을 빕니다.
댓글
수원아 23.09.26. 13:44
정말힘든시기에 손잡아주신감독님인데 이렇게 떠나보내드리게되서 저희가 프런트대신해서 죄송하단말씀드리고싶네요. 울산 강원전은 정말 행복했습니다. 다음에 빅버드한번 와주세요 항상 건강하고행복하세요 저희도 사랑합니다.
댓글
감독님 사랑합니다.
어려운 상황에도 수원을 위해 애써주시고 노력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죄송합니다..
댓글
눈내리던빅버드 23.09.26. 13:47
김병수 감독님. W석에서 경기마다 벤치의 감독님 뒷모습을 지켜보았습니다. 이 팀을 생각하는 마음이 늘 우리 팬들과 같으셨다는 거 압니다. 쉽지 않은 몇 달이셨겠지만, 힘든 경기 후에도 감독님이 해주시는 인터뷰를 보면 마음이 다독여지곤 했습니다. 감독님을 믿고 감독님이 믿는 우리 선수들을 믿고 다음 경기 또 달려보자 하고 생각했습니다. 설사 올해의 결과가 우리가 원하는 만큼 나오지 않는다고 해도, 감독님과 함께라면 더 멀리 보면서 더 큰 꿈을 가질 수 있을 거라고, 우리가 원하는 수원의 모습을 만들어 갈 수 있을 거라고 기대했습니다.

그랬던 감독님과 이렇게 헤어지게 되어서 많이 속상하고 서운합니다. 하지만 저는 진심은, 따뜻한 마음은, 그리고 파란 피는 어디에선가 또 다시 만날 거라 믿습니다. 언젠가 감독님의 축구를 또 응원할 수 있는 날이 올 거라 믿습니다.

우리 감독님이 되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선수 소개 때마다 목청껏 김병수,를 외칠 수 있어서, 우리 감독님이라 부를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부디 늘 건강하세요.
댓글
모드리치 23.09.26. 13:51
힘든 시기에 우리팀에 와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짧았지만
행복했던 동행, 생각지도 못했던 이별이 너무 일찍 다가와 몹시 슬프고 화납니다. 팀의 재건을 위해 진정성있는 모습으로 노력하신 모습 마음 속 깊이 기억하겠습니다. 멀지 않은 날 다시 필드에서 뵙길 바라며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댓글
수원그두글자를 23.09.26. 13:53
감독님 짧은 시간이었지만 덕분에 행복했습니다

감독님도 이렇게 힘들거라는거 알고 그렇지만 누군가가 해야된다고 해서 오셨다고
첫 인터뷰에서 그러셨는데, 너무 멋있고 존경스러웠습니다
그리고 그래서 더욱 죄송합니다.

울산전 3-1도 생각나고 그때 트리콜로한테 큰 절하시던 모습도 생각납니다
소중한 추억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행복한 축구인으로 계속 축구계에 남아계시길 기원하고
먼발치에서 저희 수원삼성 응원해주시기를 염치없게나마 부탁드리겠습니다

또 뵐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응원합니다 감독님
댓글
Full빅버드 23.09.26. 13:55
그동안 감독님과 함께라서 행복했고 울산 잡고 팬들에게 절하시던 그 모습 잊을수가 없습니다. 어디에 계시든 무엇을 하시든 항상 잘 되시기를 바라겠고 건강하게 하고 싶은거 하시면서 재미있게 인생을 즐기세요!
카즈키와 김주원 영입 정말 대박이었고 행복했습니다!
댓글
눈이내리는그날 23.09.26. 13:55
이번 시즌 강등당할지언정, 팀을 다시 일으켜 세워줄 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감독님이 계시기엔 우리 프런트의 그릇이 너무나도 작은 것 같습니다.
그동안 고생 많으셨고, 더 높은 곳에서 활활 날아주세요.
건승을 기원합니다.
댓글
간바레카즈키 23.09.26. 13:58
감독님 이름 석자가 사라진 수원의 위엄을 다시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수원다운 23.09.26. 14:00
김병수 감독님. 감독님의 긍정적인 에너지와 수원과 수원 팬들을 사랑하는 마음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당신의 전술가적 면모는 힘든 상황 속에서도 매 경기 기대와 설렘을 가져다주었습니다. 우리가 언젠가 자리만 차지하고 있는 구단의 못된 사람들을 물러나게 한다면, 그때는 지금의 서운한 감정, 안좋은 감정 털어버리시고 다시 한 번 수원에 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때는 같이 훨씬 더 많이 웃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또 뵈어요 푸른 피의 감독님. 사랑합니다.
댓글
김주찬 23.09.26. 14:04
감독님 저희도 사랑했고 참 좋았습니다. 감독님과 사계절을 한번씩 다 느껴보지 못했다는 사실이 바뀌는 계절속에서 더욱 더 차갑게 느껴지네요... 감독님의 앞날을 응원하며 우리가 다시 만날 그날을 기다리겠습니다. 감독님 사랑합니다
댓글
방화류수정 23.09.26. 14:12
세상에 70억명의 김병수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1억명의 김병수 팬이 있다면., 나 또한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천만 명의 김병수 팬이 있다면, 나는 여전히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백 명의 김병수 팬이 있다면, 나는 아직도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한 명의 김병수 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아마도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 명의 김병수 팬도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것이다.
병수, 나의 사랑.
병수, 나의 빛.
병수, 나의 삶.
병수, 나의 기쁨
병수, 나의 안식

감사합니다 병버지. 언제 어디서 어떻게든 다시 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청백적거리와친구들 23.09.26. 14:38
이 구단의 팬으로서 감독님께 악몽과 같은 기억만 남겨드려 죄송합니다. 길지 않은 시간이었지만, 많은 팬들이 감독님 덕분에 행복했습니다. 감독님과 함께한 시간을 좋은 추억으로 남기려고 합니다만, 마무리가 좋지 않아 마음이 먹먹합니다. 어려운 상황에서 큰 헌신 보여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저희 또한 감독님을 진심으로 사랑했습니다.
댓글
감독님 오신다고 하셨을때 참 좋았습니다.
지켜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고맙습니다.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댓글
dolcelatte 23.09.26. 15:52
감독님이 오신다고 했을 때, 무척 기뻤습니다.
지금 당장은 중도부임이라 힘들어도, 올시즌만 잘 버티면 내년에는 좋은 축구를 빅버드에서 볼 수 있을 거라는 생각에 많이 설렜어요.
특히 울산전 감독님의 큰 절을 보면서 우리의 염원을 알아주는 감독님이라는 생각에 더욱 좋았습니다.
이렇게 어이없게 감독님과 이별할 거라고는 생각도 못했어요.
지난 5월, 이 부담스럽고 어려웠던 자리에 선뜻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은 이렇게 이별하지만, 분명 좋은 자리에서 꼭 다시 만났고 싶습니다.
파란피의 감독님, 정말 사랑합니다.
댓글
갓병수수원종신 23.09.26. 16:06
-------중간상황 알려줄게.
일단 지금은 빅버드에 가고있어
감독님 사진에 다른 지지자들이 붙여둔 포스트잇 비맞을까봐 박스테이프 붙여놓고 나도 한마디 남기고 오려고.

올려준 글들은 온라인으로 전달할까 하다가,
일단 필름사진 붙이는 앨범이랑 메모지 여러가지 모양을 샀어. 악필이지만 손글씨로 옮겨서 앨범에 붙여서 전달해드리려고 해. 이따 집에 가서 사진 올려볼게.
댓글
영통아길이 23.09.26. 16:37
김병수 감독님
저는 감독님이 계셔서 우리팀이 올해 성적부진으로 2부리그 간다해도
병수볼로 제대로 1부 복귀할 수 있다고 괜찮다고 생각했을 정도로 감독님 믿었어요. 현재도 그렇습니다.
이렇게 안타까운 소식으로 저희와 멀어지게 된 것이 너무 슬프고 속상하고 감독님 생각하면 마음이 아립니다.
마음고생만 하고 떠나게 해서 정말 죄송합니다.
언제고 좋은 자리에서 멋지게 다시 감독님과 마주할 수 있길 기대하며
늘 건강하시고 평안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감독님
사랑합니다. 절대 잊지 않을게요.
댓글
수원생존 23.09.26. 20:49
힘든 길인줄 알면서도 용기내서 부임해주셨습니다. 끝까지 함께하고 싶었습니다. 당신이 어디가시든 응원하겠습니다. 제8대 수원감독 김병수 님! 정말 감사합니다.
댓글
고승범의수원조종 23.09.26. 23:33
저희도 정말 사랑합니다 감독님
힘든 상황이지만 와주셔서 또 저희에게 희망을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또 죄송합니다 오랫동안 함께 하고 싶었는데..
늘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댓글
동탄에서빅버드 23.09.26. 23:42
감독님 저희팀에게 손 내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강등위기 속에서 희망을 보게 해준 7월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비록 짧은 기간이었지만 감독님이 정말 좋았고 빅버드에서 김병수 콜을 하는게 좋았습니다 감독님의 앞날을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저도 정말 사랑했습니다
댓글
전진우진전 23.09.26. 23:48
김병수 감독님 울산전 3대1로 승리하고 김주찬 선수를 끌어안던 모습이 머릿속에서 지나쳐가는데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마지막 순간까지 팀의 반등을 위해 각오를 다지며 삭발하신 모습이 감독님이 어떤 분인지 보여주는 모습이라 생각됩니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포기하지않고 끝까지 수원의 반등을 위해 노력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독님 앞날에 행복한일만 가득하길빌겠습니다.
댓글
김병수원종신 23.09.26. 23:51
김병수 감독님 정말 죄송하고 너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꽃길만 걸으시고 꼭 다시 만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HolyDiver 23.09.27. 00:27
그 누구보다 수원을 사랑하시고 수원에 진심이셨던 감독님 감사합니다. 힘든 시기였지만 진심을 다해 감독님이 이끄시는 모습을 보며 더 힘을 내서 수원을 응원할 수 있었습니다. 비록 이제는 함께하진 못하지만 감독님께서 앞으로 행복하기만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언제나 감독님의 앞날을 응원하겠습니다. 저도 정말 사랑합니다.
댓글
갓병수수원종신 23.09.27. 13:32
------------------------마감할게요!
다 정리되면 전달 전에 한번 보여드리러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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