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수 경질 사유
구단은 최근 부진으로 고위층이 압박감을 느끼는 상황에서 김병수 감독 경질 준비
경질 근거로 고액연봉의 베테랑과 외국인을 감독이 의도적으로 배제해 팀의 분란을 가져왔고 그게 성적 부진으로 연결됐다고 들이댐
그러나 정작 선수단 내부는 어이 없다는 반응. 일부 선수가 출전 못해 불만은 있지만 대부분은 감독을 따르고 있었다 함
ㅊㅊ:ㅍㅋ
| 공지 자유 240922 _ 공지사항 7 | 방화수류정 | 19시간 전15:30 | 735 | 60 |
| 인기 자유 우리팀에서 의견 나뉘는 것 없이 리그 최고 탑인 분들 8 | 뮬리치득점왕희망 | 57분 전10:24 | 333 | 15 |
| 인기 기사/칼럼 악몽의 천안전 그 후, 김상준이 설명한 '수원의 달라진 팀 스피릿' 4 | 버드빅 | 59분 전10:22 | 580 | 38 |
| 인기 기사/칼럼 [b11 현장] '중거리로 극장골' 수원 삼성 이기제, "여기서 만족하면 안 돼… 연승으로 이어가자" 5 | 한국의라마시아 | 1시간 전09:49 | 493 | 22 |
| 수원블루윙 | 20시간 전14:40 | 1,180 | - | |
| 아이즈원 | 1일 전10:45 | 1,327 | 35 | |
| 토마스뮐러 | 5일 전17:09 | 2,422 | 41 | |
| 개구리 | 6일 전20:51 | 1,562 | 15 | |
| Schnee | 6일 전20:40 | 2,264 | 41 | |
| 개구리 | 6일 전17:23 | 1,771 | 6 | |
| 개구리 | 24.09.13.18:50 | 1,401 | 12 | |
| 토마스뮐러 | 24.09.13.14:41 | 1,207 | 5 | |
| 수원삼성화이팅화이팅 | 24.09.09.13:26 | 2,378 | 41 | |
| 토마스뮐러 | 24.09.02.15:29 | 2,223 | 42 | |
| SUXONBLXE | 24.09.01.14:11 | 1,777 | 47 | |
| 토마스뮐러 | 24.08.31.22:28 | 2,211 | 53 | |
| 영플후보박승수 | 24.08.26.15:40 | 1,370 | 1 | |
| 영플후보박승수 | 24.08.26.15:06 | 2,359 | 12 | |
| 개구리 | 24.08.24.21:39 | 1,408 | 1 | |
| 주찬주찬김주찬 | 24.08.23.16:52 | 2,051 | 23 | |
| 아이즈원 | 24.08.22.17:31 | 1,507 | 9 | |
| 빅버드지지자 | 24.08.21.22:08 | 2,382 | 9 | |
| 토마스뮐러 | 24.08.21.16:28 | 1,795 | 5 | |
| 토마스뮐러 | 24.08.21.15:59 | 2,611 | 14 |
댓글 9
댓글 쓰기여기서 거르면 됩니다. 휘둘리지 맙시다.
여기서 거르면 됩니다. 휘둘리지 맙시다.
애초에 고연봉 외국인이 쓰레기인 걸
쓰레기들이 노력할 생각도 안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