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겨운 언플하는 프런트+태업하는 선수단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241/0003303050
https://news.kbs.co.kr/news/mobile/view/view.do?ncd=7782942
이거 기사보니까 딱 제목 처럼임.
어제 자진사퇴라고 입에 침도 안바르고 구라친 구단관계자 너네는 진짜 부끄러운 줄 알아라. 너네도 가족이 있지만, 감독도 가족이 있는거야. 너네 아빠가 비겁자로 누명쓰고 짤리기까지 하면 좋겠냐? 진짜 잔인한 놈들.
그리고 김병수 감독과 마찰이 있었던 선수단이라는 워딩이 나오는데, 너네도 반성 오지게 하고 2부 가더라도 너넨 그냥 떠나버려. 어디가서 입털지 말고. 마찰이 있다고 해도 태업하지는 말았어야지. 팀 상황이 이정도인데.. 팀이 강등되도 너네 존심만 세우면 그만이냐? 이 기사를 보니까 왜 너네가 대구한테 얼탱이없이 플레이하고 졌는지 알겠다. 실명 거론 하고 싶지만 여기까지다. 너네는 어딜 가더라도 항상 저주할께. 언제나 너네와 함께할게 조금 다른 의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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