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우리가 지향해야 하는 방향은
“부진으로 인한 김병수 감독의 경질 타당 여부” 가 아닌
체계적인 계획, 절차를 수립하지 않은 상태로
김병수 감독을 경질하고
염기훈을 대행으로 선임한 촌극을 비판하는 방향이어야 함
특히 이 과정이
체계적인 프로레스가 아닌
본인들의 실책 감추기성 방패막이 경질과 선임이라는 주장이
팬들 사이에서 더욱 대두되는 현실임을 고려하면
우리의 화살은
김병수 감독의 부진, 경질 타당 여부가 아닌
프런트의 자진사임 언론플레이,
그리고 염기훈 선임으로 인한 책임 회피를 필두로 한
프런트에게 직격되어야 한다고 생각함.
| 공지 자유 240922 _ 공지사항 7 | 방화수류정 | 3일 전15:30 | 1,042 | 68 |
| 인기 기사/칼럼 복귀 앞둔 수원삼성 김현의 긍정 마인드 "차라리 그래서 다행이었어" 3 | 개구리 | 44분 전18:50 | 578 | 10 |
| 인기 자유 오늘 김주찬 zd로 골 박습니다 1 | 개그맨 | 57분 전18:37 | 106 | 10 |
| 인기 자유 노쇼...ㄷㄷㄷ 3 | 몇시영2시영 | 1시간 전18:33 | 709 | 10 |
| 높게날아올라높게 | 1시간 전17:52 | 1,500 | 18 | |
| 수원삼성1995 | 1시간 전17:45 | 1,441 | 41 | |
| 용인미르벌레너무많아 | 3시간 전15:45 | 902 | 33 | |
| 영통역 | 3시간 전15:43 | 992 | 7 | |
| 이기제찌기제 | 5시간 전14:21 | 1,612 | 6 | |
| 24시간낭비중 | 5시간 전14:08 | 2,116 | 23 | |
| 두마리피자 | 6시간 전13:11 | 1,166 | 27 | |
| 두마리피자 | 7시간 전11:52 | 994 | 6 | |
| 청백적의부라보 | 9시간 전10:26 | 1,103 | 38 | |
| 몇시영2시영 | 9시간 전10:13 | 972 | 44 | |
| 핑팡 | 11시간 전08:28 | 979 | 24 | |
| ceciv | 12시간 전07:23 | 1,049 | - | |
| 강성블루지지자 | 17시간 전01:50 | 1,103 | 1 | |
| 알레수원블루윙 | 17시간 전01:35 | 1,361 | 32 | |
| 배기종 | 18시간 전01:15 | 1,096 | 31 | |
| 배기종 | 18시간 전01:02 | 1,213 | 55 | |
| 두마리피자 | 18시간 전00:44 | 1,363 | 12 | |
| 두마리피자 | 19시간 전00:17 | 1,315 | 3 | |
| 1부승격하면오줌안쌈 | 19시간 전00:10 | 988 | 66 | |
| 두마리피자 | 20시간 전22:54 | 1,241 | 37 |
댓글 10
댓글 쓰기이참에 싹 갈아 끼워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