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만 내뱉는 위기가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려고 했다”
김병수 감독은 경질 통보를 받은 당일도 삭발을 하고 나타나 팀 훈련을 지휘했다. “말로만 내뱉는 위기가 아니라는 것을 (김 감독이 직접) 행동으로 보여주려고 했다”는 것이 주변의 전언이다. 끝까지 선수들을 챙긴 감독이 몇 시간 만에 마음을 바꿔 사퇴할 리 없다.
김병수 감독은 경질 통보를 받은 당일도 삭발을 하고 나타나 팀 훈련을 지휘했다. “말로만 내뱉는 위기가 아니라는 것을 (김 감독이 직접) 행동으로 보여주려고 했다”는 것이 주변의 전언이다. 끝까지 선수들을 챙긴 감독이 몇 시간 만에 마음을 바꿔 사퇴할 리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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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댓글 쓰기그때 가서 정리하려면 시간 걸리니 오늘부터 미리 정리 해놔라.
이번에는 절대로 그냥 안 넘어간다.
10년 동안 해처먹었으면 됐지 뭐 더 해처먹을 게 있다고 끝까지 버티냐.
알아서 나가길 바란다. 더 험한 꼴 보기 전에
제일기획에서 감사한번 진행했으면 좋겠다.
정상적인 회사라면 나올 수 없는 일처리들이
너무 많다 저 떨거지 저능아들은
직장 다니다 이런 꼴도 당할 수 있구나 하는 것을 보게 될 것임.
그때 가서 정리하려면 시간 걸리니 오늘부터 미리 정리 해놔라.
이번에는 절대로 그냥 안 넘어간다.
10년 동안 해처먹었으면 됐지 뭐 더 해처먹을 게 있다고 끝까지 버티냐.
알아서 나가길 바란다. 더 험한 꼴 보기 전에
직장 다니다 이런 꼴도 당할 수 있구나 하는 것을 보게 될 것임.
마지막 경기끝나고 보자
제일기획에서 감사한번 진행했으면 좋겠다.
정상적인 회사라면 나올 수 없는 일처리들이
너무 많다 저 떨거지 저능아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