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화꽃에 두른 머플러 도둑맞았네요 ㅎㅎ…
안녕하세요!
다들 저녁 잘 보내고 계신지 모르겠네요,,
참 이런 일이 일어날 줄은 몰랐는데… 하하
사라져도 그냥 프런트가 가져갈 줄 알았지, 프런트가 아닌 누군가가, 그것도 꽃은 놔두고 머플러만… 가져갈 줄은 몰랐네요.. ㅎㅎ
사진이 안 올라가서.. 타 사이트긴 하지만 링크 남길게욥
https://m.fmkorea.com/6227411813
그리고, 청백적 여러분께 꼭 드리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저희 꼭 행동합시다!
이번이 우리의 수원을 바꿀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합시다.
지금까지 정말 많은 실망과 슬픔을 준 수원이지만,
많은 감정이 들었다는 뜻은 많이 사랑한다는 거잖아요.
우리가 사랑하는 수원을 이번에 바꾸지 못한다면…
다음 기회는 아마 없을 거 같아요.. ㅎㅎ
7경기, 혹은 그 이상, 몇년이 걸릴 수도 있겠지만
서로를 믿고 꼭 행동합시다.
좋은 밤 보내시고
다음 경기 인천, 빅버드… 등등 에서 봬요!
댓글 8
댓글 쓰기개런트 귀신 붙어서
대대손손 액운만 가득해라~
개런트 귀신 붙어서
대대손손 액운만 가득해라~
대가리 빈 새끼들 존나 많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