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랑 밤새 손 배너 만들어서 가지고 갔습니다.
N4 E 열 경기 시작 전,
다 같이 손 배너 및 걸개 드는 타임에
같이 들고 있었더니
바로 뒷열 여자 두 명이
앞이 안 보인다고 내리라더라.
경기가 시작된 것도 아니고 경기전 어깨동무하고
동그랗게 모여있는 시점이었는데.
당황스럽고 어이없어서 뭐라고 말도 안 나오더라.
그래놓고 경기 내내 우리 등받이 의자 위에 발 한 짝
올려놓고 보는 바람에 , 흙 다 묻혀 놨던데,
니네 두명 때문에
전반 끝나고 의자에 기대앉지도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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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9
댓글 쓰기도저히 대사가 생각이 안나서 말을 못했음
더블유나 이석으로 가세요? 이래야 했나??
분위기 파악 못하네ㅋㅋ
할말을 잃음.
분위기 파악 못하네ㅋㅋ
별소리 못했음..
도저히 대사가 생각이 안나서 말을 못했음
더블유나 이석으로 가세요? 이래야 했나??
그 자리에서 말하면 싸움이 나서 그랬을거에요.
분위기 파악 하면서 얼빠짓을 하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