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시절 돌아본 전 수원 공격수 마나부, "한국에서 칭찬 많이 받았어"
K리그 시절 돌아본 前 수원 日 공격수 마나부, “한국에서 칭찬 많이 받았어” < 국내 < 기사본문 - Best Eleven
'수원 시절에는 칭찬을 많이 받았다고 회고했다. 마나부는 “이렇게 말하면 조금 어폐가 있긴 하지만 일본 축구에 대한 동경이 있다. 훈련 방법이나 사고 방식을 물어오는 선수들이 많았다. 한국에서는 칭찬받았던 상황이 매우 많았다. 마나부의 플레이를 위에서 보면 움직임에서 전술적으로 굉장히 참고가 된다고 말한 선수도 있었다. 속으로 '아, 좋은 녀석이군'하고 생각했다”라고 답했다.'
우리 조떼스요 마나부상....
댓글 6
댓글 쓰기ㅅㅂ 너무 그리워 형.....
마나부상
그립읍니다
ㅅㅂ 너무 그리워 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