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파 인터뷰] 카즈키, "염기훈 감독대행을 살려보자는 마음"
[서보원의 온 더 볼] '감독 교체 후 첫 승' 카즈키, "염기훈 감독대행을 살려보자는 마음" (fifa.com)
Q. 플레잉코치가 감독대행이 되는 행보는 J리그나 일본에서도 흔한 모습은 아닐 거 같다. 당혹스러움은 없었는가?
A. 그냥, 있는 그대로 받아들였다.
Q. 사령탑이 교체된 이후로 바뀐 점이 있다면?
A. 다들 감독님을 살려보자는 마음으로 하나가 됐다. 마음가짐 면에서 변화가 있었다.
있는 그대로 받아들였다 ㅋㅋㅋㅋㅋ 아놔 개런트 놈들.....
댓글 5
댓글 쓰기저런건 일본 전형적인 인터뷰 답변임
의미둘 필요없을듯
저런건 일본 전형적인 인터뷰 답변임
의미둘 필요없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