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눈-최원창]‘화려한2009’ 관중석은 텅텅 …팬과 소통하라
각 구단들도 연고지와 끊임없이 소통해야 한다. 시간이 날 때면 선수들이 시내에 나가 쓰레기를 줍는 일본 J-리그 요코하마 마리노스는 좋은 예다. 축구계의 책임있는 한 인사는 "2022년 월드컵을 유치하면 되살아날 것이다"고 말한다. 천만의 말씀이다. 팬들과 소통하는 문화 콘텐트를 만들지 못하면 한국 축구의 선전은 공허한 메아리일 뿐이다.
https://sports.news.nate.com/view/20091125n08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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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지금 수원구단은 팬들과 소통 잘하고 있는가요? 아니면 기사 본문처럼 몇몇 켐페인이나 몇 지역 관련 활동은 참여하고 있으니 소통을 하고있다고 생각하는건가요?
팬들이 원하는 소통은 그런게 아닐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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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쓰기마케팅 참 잘한다 그치? 원창아
마케팅 참 잘한다 그치? 원창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