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이병근감독도 한번 빅버드 다시 왔으면 좋겠다
서로 얼굴 붉히면서 떠나갔지만.. 언젠가 와서 웃는모습 보여주셨으면 좋겠다
감독으로서 역량은 너무 부족하고 우리가 현재위치에 있는게 이병근감독 탓도 크다고 생각하지만
그냥 ㅋㅋㅋ 뭔가 모든세상이 억까한거 같기도하고
무엇보다 예전에 한번 영화관에서 팬즈데이 한적 있었음. 마지막에 팬들 퇴장하면서 감코진 선수들이랑 하이파이브하는데 그때 그 웃는 얼굴이 계속 생각나네..
잔류부터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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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댓글 쓰기빅버드 언제든 환영함
그렇지 안하면.... 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