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 수원팬의 망상
염기훈 대행으로 극적인 잔류 후
염기훈 정식 선임
이후 첫번째 시즌인 2024 시즌 7위로 시즌 마감하며 상위스플릿에 대한 기대감을 심어줌
섬세한 라인관리와 존디펜스를 중심으로 K리그를 휩쓴 "염볼"로 2025 시즌 3위로 아챔 진출 (우승: 포항, 준우승: 광주)
김기동, 이정효, 염기훈 K리그 전략가 3대장으로 각종 매스컴에서 K리그는 감독빨이다 열풍을 일으킴
아챔 우승 및 오동석 임기 종료로 날개를 단 2026시즌 (최원창은 뇌물수수혐의로 징역 100년 받고 은퇴) 염기훈은 열약한 재정상태에서도 K리그 우승, FA컵 우승, 아챔 준우승을 달성.
김기동 이정효를 제치고 올해의 감독상을 수상한다
이후 2027 시즌부터 2047 시즌까지 염기훈과 수원삼성은
K리그 우승 10회, 준우승 7회
아챔 우승 5회, 준우승 5회
FA컵 우승 12회
클럽월드컵 우승 3회 (결승상대: 리버풀, 뮌헨, 레알)
발롱도르 3회 배출 (오현규, 김주찬, 염선우)
의 대기록을 달성
염기훈은 그렇게 감독 은퇴를 하고 빅버드는 염기훈 스타디움으로 이름을 바꾼다.
염기훈의 감독 은퇴식과 동시에 염기훈 스타디움에는 염기훈의 동상이 건립된다.
댓글 15
댓글 쓰기김주원 동상건립 추진중
하지만 현실은 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