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가을 누님이 노빠꾸로 기사 써주셨네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076&aid=0004069077
제목 : 감독 2명-대행 2명 '추락한 명문' 수원 삼성, 제주에 패하며 강등 위기→팬들 분노 걸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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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감독 부임 뒤 수원은 6월 중순부터 7월까지 치른 2승4무1패를 기록했다. 반등의 계기를 마련하는 듯했다. 거기까지였다. 수원은 또 다시 힘을 잃었다. 구단은 김병수 감독과도 결별을 택했다. 구단의 레전드인 염기훈 플레잉코치에게 벤치를 맡겼다. 감독 2명, 감독 대행 2명을 쓰는 초유의 사태다.
한편, 이날 경기장엔 '동석아 돌마니들 손잡고 나가', '미래도 전략도 없는 대표이사 이준의 수원 삼성', '닥치고 나가 삼류 사절' 등 수원의 행태를 비난하는 걸개가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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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기의 빛... 감사합니다 적게 일하고 많이 버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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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쓰기최의 졸개 일간스포츠와는 다르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