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주찬이가 애기팬한테 유니폼 준 게 사실이라면
주찬이가 너무 기죽지 않았으면 좋겠다.
난 얼빠아니고 선수 개인팬도 아닌데
지금 상황에서는 선수 본인의 입장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의 팬서비스를 했다고 본다.
물론 팬들 입장에서는 상황이 이러니 이해하기 힘든 분들도 있겠지만...
올해 프로 들어온 1년차 선수이고, 아직 고등학교 졸업한지도 1년도 안된거..
주찬이 입장에서도 고심하면서 애기팬한테 줬을거라 생각한다.
반박시 선생님 의견이 다 맞습니다. 이해하고 존중합니다
댓글 4
댓글 쓰기다 끝나고 주는것까지야..
지고 성적 안좋다고 시간이 오래걸리지도 않는 개인 팬서비스 해주는것도 무시할 그런 걸 바라는건 아닐거라 보고 싶습니다. 너무들 예민한것같아 중립은 지키고있었지만요.
다 끝나고 주는것까지야..
지고 성적 안좋다고 시간이 오래걸리지도 않는 개인 팬서비스 해주는것도 무시할 그런 걸 바라는건 아닐거라 보고 싶습니다. 너무들 예민한것같아 중립은 지키고있었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