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기훈 감독대행 임명에 대해 언급한 정상빈
[단독 인터뷰] 미국에서 부활 꿈꾸는 ’라인 브레이커’ 정상빈, 그의 지난 18개월 (fifa.com)
-김병수 감독 경질 후 염기훈 감독대행 체제로 올 시즌 잔여 경기를 치르게 된 친정팀 수원
"너무 안타까운 일이죠. 이번에 기훈이 형이 감독대행이 됐을 때도 솔직히 저도 의문이 되게 많았거든요. 기훈이 형에게는 저도 배운 게 많이 있었고. 저한테 기훈이 형은 중학교 때부터 멘토나 다름없었어요. 워낙 기훈이 형이라면 잘할 거라고 생각은 하고 있어서 크게 걱정은 안 하는데, 아무래도 지금 팀 순위가… 수원의 매 경기를 다 보고 있어요. 지금 프로 데뷔한 후 세 번째 팀에서 뛰는 중인데, 제가 가장 애정을 가진 팀은 여전히 수원이니까요."
다소 의역) "개런트 병신임?"
댓글 8
댓글 쓰기나는 매탄소년단 할때 이 팀이 드디어 유스도 터지면서
투자들어오면 다시 힘 좀 받으려나 했는데
프런트가 역시나 K리그 최고 병신..
나는 매탄소년단 할때 이 팀이 드디어 유스도 터지면서
투자들어오면 다시 힘 좀 받으려나 했는데
프런트가 역시나 K리그 최고 병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