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 철지난 이야기일 수도 있지만 '나가 뒤져라'라는 문장 괜찮을까?
이 개같은 상황에도 우리 응원력은 올타임 개축 탑이고, 응원가도 개축 넘버원인데... 근데 나가 뒤져라는 개인적으로 많이 아쉬움. 너무 직설적이고 되려 우리 응원 문화에 흠으로 보임. 뭐 해축은 더 강한 워딩도 있다고 말할 수 있지만 한국의 정서도 한번 고민해봄직도. 결국 우리가 이 리그의 응원을 선도하는데, 나가 뒤져라는 첸트는 바꿀 필요가 있지 않을까? (그치만 패륜은 패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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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쓰기이 응원을 매번 하는 것도 아니고 상대 혹은 우리가 ㅈ같은 짓 할때만 부르는데 뭐가 문제인거지
타팀 팬들이 뭐라 지랄하든 신경 쓸 일 아니고 그들이 그토록 동경하는 유럽은 패드립 기본으로 나옴
자살문제가 심각한 사회에서 그렇게축구할거면 그냥 자살이나해라 이런식의 콜이라니... 처음 K리그팬됬을때 너무 충격먹엇던기억
소리 작으면 안부르겠지 ㅋ
암튼 어제 발작버튼이었어ㅜ
이 응원을 매번 하는 것도 아니고 상대 혹은 우리가 ㅈ같은 짓 할때만 부르는데 뭐가 문제인거지
타팀 팬들이 뭐라 지랄하든 신경 쓸 일 아니고 그들이 그토록 동경하는 유럽은 패드립 기본으로 나옴
그건 상대만 불편한거지
신경쓰지마 온라인 타팀찌끄레기들
어린 친구들이 따라부를때도. 근데 이건 관점과 성향의 차이니까
볼 안내보내는거 다들 합의 사항이라며 나뒤송 듣고 대전애들 더 열심히 뛰겠다 싶더만 물론 우리 애들이 못해서 승삼 못먹은 것도 맞는데 꼴찌팀이 경기중에 상대방 팀한테 동기부여 심어줄 필요가 있나?
꼬우면 지들 목소리로 덮으면 됨
자살문제가 심각한 사회에서 그렇게축구할거면 그냥 자살이나해라 이런식의 콜이라니... 처음 K리그팬됬을때 너무 충격먹엇던기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