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중아? 닌 스스로 자괴감 안드냐
어제 그 파멸적인 터치 그게 프로의 수준이 맞다고 생각하냐?
아 됐고 난 너 존나 싫다. 싫다기 보다는 혐오에 가깝다.
니 조나탄 사건때부터 싫었고 그동안 계속 뛰고 있는지도 몰랐다가 작년 안양 플옵때메 니 존재를 잠깐 알았는데 그때도 안양경기 몇개 챙겨보면서 느낀점은 특출난 장점도 없고 팀에 도움 되는 플레이도 안하면서 왤케 잘하는척하고 설렁설렁 뛰나 였다. 물론 그때도 유리몸이더구나 ㅋ
대체 템포 죽이는 턴동작은 왜 자꾸 처하는거냐 ㅋ
(설마 너를 우리팀에서 영입할줄은 상상도 못했네 참 ㅈ같다 우리 구단)
다시 한번 말하지만 조나탄 사건 때메 니가 역겨웠고 우리팀 입단 때부터 지금까지도 니가 혐오 스럽고 내 팀에 너가 온게 정말 내 평생 동안의 한이다.
너가 우리 유니폼을 입은 후에도 단 한번도 널 응원한적 없고 그건 니가 자초한거다. 이 부분에 대해서 억울한게 있으면 실력으로 증명해봐 ㅋ 절대 못하지 그 실력에. 아니? 너가 우릴 진정으로 대한적이 있긴 하냐??
널 데려온 스카우터, 우리팀을 저주한다.
넌 원래 그 정도의 실력.
그정도의 진정성.
그정도의 인간성인 애였으니깐
어디가서 프로라 하지마라 니 축구 개못한다
현실자각 좀 하고 은퇴를 하던가 미디어에서 깝칠시간에 기본기 연습이나 더 하던가
니만 욕먹으니 억울하냐? 그건 걱정마라 수원 나락에 일조한 안병준 김보경 바사니 포포라는 듬직한 동료들이 있느니 외롭지 않을거다.
암튼 너를 데려온 새끼들이 제 무덤 판 빙신들이지.
누구를 탓하겠냐.
댓글 11
댓글 쓰기근데 틀린말이 하나도 없다.
시원하다
너무 다행이다
너무 다행이다
근데 틀린말이 하나도 없다.
시원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