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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우리 상황

조회 수 1158 4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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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블루윙

수십년간 술담배 하다가 암 걸린 상황임


점점 안색이 안 좋아지고 통증이 생기니까 피부미용 받고 진통제 먹어서 해결함


통증이 계속 쌓이고 암세포가 전이됨


계속 진통제로 땜빵


이젠 진통제도 안 통하는 상황까지 오게 됨


그러면서 주치의 탓이라고 병원 계속 바꾸다가 ㄹㅇ 죽을 거 같으니까 의료사고 덤티기 씌우려고 만만한 의사 한 명 데려와서 자기 치료 맡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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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페스쿠 23.11.03. 08:27
심지어 덤터기 씌우려고 데려온 의사가 어릴 때부터 먹여주고 재워주며 키워준 친형인 상황
댓글
포페스쿠 23.11.03. 08:27
심지어 덤터기 씌우려고 데려온 의사가 어릴 때부터 먹여주고 재워주며 키워준 친형인 상황
댓글
미스터블루 23.11.03. 09:03
술담배는 계속 한거지 자금력에 묻혀서 그렇지
댓글
텅굴 23.11.03. 09:50
심지어 그 의사도 전문의가 아니고 아직 인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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