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류하든 강등되든 염기훈이 수원 감독직 받으면 실망할듯
볼만찬에서 염기훈 정식감독 소문 돈다길래 써봄. 발산신도시도 비슷한 얘기했던거 보면 마냥 소문도 아닐듯하고
프런트야 정신병자들이니까 이젠 뭘해도 놀랍지 않으니 제의하고도 남을놈들이고
근데 이걸 염기훈이 수락한다?
더 이상 수원 축구 안볼듯
수원은 잔류하든 강등되든 새출발 해야됨
수원물을 빼야 수원은 그나마 다시 살수있음
근데 그 고여있는 수원물이 난 염기훈, 양상민이라고봄
정말 수원에서 선수고 코치고 경험 없는, 아예 관련 없는 사람한테 전권주고 맡겨야됨. 그래야 산다
댓글 6
댓글 쓰기그걸 왜 수락하냐며 뭐라 하는 의견은 이해 못하나
감독 선임이면 염갓도 비판 못 피한다 생각
지금 당장은 강등 여부만으로도 머리아프다....
이건 그냥 강등 결정난 뒤에 생각할래ㅋㅋㅋㅠ
그걸 왜 수락하냐며 뭐라 하는 의견은 이해 못하나
감독 선임이면 염갓도 비판 못 피한다 생각
지금 당장은 강등 여부만으로도 머리아프다....
이건 그냥 강등 결정난 뒤에 생각할래ㅋㅋㅋㅠ
지금 수원 몸담갔던 사람들중 축구 종사하고 있는 가운데서 그 정도 능력의 인재가 없으니 리얼블루는 지금으로서 갖다 버려야 하는거고
박건하같은 인물이 나와준다면 리얼블루검 아니건 상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