짭수전 일반석 가는 형들 특히 필독
시청 프런트에서 근무하는 내 지인이 알려준건데
일단 짭수쪽에서도 예상은 했었지만 1분만에 매진 시킨거에 대해서 굉장히 놀랐고 다음으로 E7 매진된것도 수삼팬들인거 다 인지하고 있대
그래서 원래는 그 구역에만 경호인력을 따로 배치 시키지는 않는데 우리경기에는 한명정도 배치 할 예정인가봐
그리고 평소보다 아르바이트 인원 더 구했고, 주 통로인 가변석입구쪽에 아르바이트 인원 10명 더 , 경호인력도 평소엔 1명이였는데 3명으로 늘린대
짭수구단에서 경호업체쪽에 일반석에 원정팀 관련 물품 제대로 걸러달라고했고 또 경호업체쪽 직원들은 7시쯤 출근예정
아르바이트 인원들한테 교육 제대로 할 예정이고, 확정은 아닌데 평소엔 그냥 가방검사만 했었는데 이번엔 원정팀 관련 물품때문에 겉옷안까지 확인할것같다네??
요약하면 진짜 검사 개빡세게 할꺼같으니까 일반석으로 가는 형들은 그냥 우리관련 굿즈들 그냥 가져가지마ㅠㅠ
댓글 32
댓글 쓰기공유되어도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좋을 듯 함.
그래도 업무상 내용인데
그리고 그친구는 이걸 커뮤니티에 공유를하고
이런게 기밀유출이라고 하는거지
공유되어도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좋을 듯 함.
개런트는 보고 배워라!!
거부하려면 거부할 수 있는 건데
겉옷 안을 보자고 하면 성범죄로 신고 들어감
알바들이 가방 검사하는 건 호의로 보여주는 거임
그리고 검사 목적이 위험 물품이 아니고 원정팀 굿즈 찾기라며
그런거라면 불법쪽에 가깝지
근데 내가 말한 가방 검사 목적은 위험물품 말한거였어😂
근데 경기장도 가방검사 거부자를 입장 안시킬 수 도 있을듯
그래서 가방검사를 호의로 해주는건 아니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