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환 강현묵 오현규 u23 대표팀 차출

2년 전 조회 수 475 8 14

https://bluewings1995.com/free/239892 복사 공유

글꼴 크기 16

순대국

http://naver.me/FYAg1wI3

다치지 말고 잘 하고 와라!

추천인

홈오브풋볼
메라키블루_
오현규
아갈레온
오바오
수달블루윙즈
짱짱빈
청백적의깃발
묵빈환
느헤미야
파란공
포도맛
가자가자블루윙
삼성전자

이전글 처음 글입니다. 준비했던 부분 중에 예상과 달랐던 게... 11 다음글

댓글 쓰기

수원정상빈 22.03.15. 14:04

오 잘갔다와라! 가서 잘지낸다고 셀카 또 찍어보내주고

가자가자블루윙 22.03.15. 14:06

조심히 갔다와ㅠㅠㅠㅠ거기서도 무조건 코로나 조심해라ㅠㅠㅠㅠㅠ

박지민 22.03.15. 14:08

대표묵

황명현 22.03.15. 14:09

현묵이 발목 괜차는거지?/ㅠㅠㅠㅠㅠ

최소시고 22.03.15. 14:11

선발묵

최소시고 22.03.15. 14:12 @ 최소시고

차출묵

짱상빈 22.03.15. 14:53

오 세 명 뽑혔네 조심히 다녀와ㅜㅜ

짱짱빈 22.03.15. 14:58

셋이나 뽑아가네 ㅜ 태화니내놔 셋다 코로나조심해라 너네 우리 주전이야ㅠ

공지 자유 240922 _ 공지사항 7	방화수류정	3일 전15:30	1,143	68
인기 자유 비추 각오하고 작성하는 오늘 박지민에 대해서 느낀점... 11	푸를청흰백붉을적	20분 전23:03	540	42
인기 자유 그냥 앞뒤안가리고 욕만하면 성남꼴 나는거임ㅋㅋㅋ 5	김경중	22분 전23:01	319	19
인기 자유 변성환 out 27	춘사개	34분 전22:49	961	68
기사/칼럼 수원삼성 강현묵이 감독실 찾아간 이유 "이 팀에서 더 이상 난 어리지 않았어" 14	개구리	42분 전22:41	917	29
기사/칼럼 준비했던 부분 중에 예상과 달랐던 게 있다면? 11	해외사는수원팬	1시간 전22:04	591	1
기사/칼럼 [k2.live] 4위→6위 하락에도 소신 밝힌 변성환 감독, "우리 스타일대로 공격적인 축구 계속 하겠다" 6	오버페이의창시자	1시간 전22:03	474	7
기사/칼럼 수원삼성 변성환 감독 "상대는 항상 다이렉트 플레이, 알고도 당하니 열 받아" 9	개구리	1시간 전22:01	559	2
기사/칼럼 "이렇게 지면 멘붕 온다" 답답한 변성환 감독..."그래도 우리 축구 바꾸지 않는다" 12	김주찬	1시간 전21:59	436	7
기사/칼럼 고참 찾아와서 눈물 흘리고 자정에 고민 상담하는 수원삼성 변성환 감독실 image 12	개구리	1시간 전21:55	601	9
기사/칼럼 눈물 흘린 선수+감독님 찾아온 선수 6	개구리	3시간 전19:26	1,346	35
기사/칼럼 로테이션+뮬 부상+팀의 긍정적 변화	개구리	4시간 전19:21	261	1
기사/칼럼 부산 감독 인터뷰(수원 언급 부분만) 2	개구리	4시간 전19:16	436	1
기사/칼럼 용인 A매치? 수원 변성환 감독의 농담 "잔디 상하면 흥민이가 심고 가줘" 2	개구리	4시간 전19:08	392	7
기사/칼럼 복귀 앞둔 수원삼성 김현의 긍정 마인드 "차라리 그래서 다행이었어" 3	개구리	4시간 전18:50	704	14
기사/칼럼 [수원 언급 O] 손흥민도 만족할 용인미르스타디움 잔디, 문제는 교통지옥이다 3	한국의라마시아	6시간 전16:41	521	3
기사/칼럼 짭수관련기사중 아주 좋은기사 있어서 가져왔어요! 7	동그리	9시간 전13:50	899	40
기사/칼럼 [인터뷰] “팬덤마케팅, 통했죠”…‘완판 신화’ 편의점版 스포츠 카드, 이렇게 나왔다 [언박싱] 6	이문로	1일 전12:02	596	22
기사/칼럼 [b11 현장] ‘힘겨운 역전승’ 수원 삼성 변성환 감독, “힘들었다… 매 경기 목숨 걸고 준비할 것” 5	오버페이의창시자	2일 전12:22	1,366	44
기사/칼럼 악몽의 천안전 그 후, 김상준이 설명한 '수원의 달라진 팀 스피릿' image 6	버드빅	2일 전10:22	1,538	73
기사/칼럼 [b11 현장] '중거리로 극장골' 수원 삼성 이기제, "여기서 만족하면 안 돼… 연승으로 이어가자" 7	한국의라마시아	2일 전09:49	852	38
기사/칼럼 '돌아온 엉덩묵' 수원 강현묵 "스스로 말하긴 부끄럽지만 성숙해진 것 같아" 9	김주찬	3일 전20:05	1,158	56
기사/칼럼 '극적인 역전승' 수원 변성환, "고참들과 식사하면서 돈 많이 썼어" 4	수원삼성1995	3일 전19:17	1,622	39
기사/칼럼 '극적인 역전승' 수원 변성환 감독 "고참 선수들에게 항상 고맙다" 7	활량	3일 전18:54	923	21

자유게시판

김태환 강현묵 오현규 u23 대표팀 차출

추천인

댓글 8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