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삼성은 내년에도 염 감독 대행에게 지휘봉을 맡기리라 예상된다.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144&aid=0000924876
염기훈 감독 대행은 “내가 한 게 없다. 모두 선수들이 이뤄낸 일”이라며 “공격수들이 큰 자신감을 가졌다. 서울전(25일)에서도 잘하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염 감독 대행은 P급 지도자 자격증 연수를 받기 위해 태국으로 출국해 일주일간 공부하다가 경기 전날 귀국했다. P급 자격증 수료는 국내 프로팀 감독 또는 코치가 되기 위한 최소 자격조건이다. 수원 삼성은 내년에도 염 감독 대행에게 지휘봉을 맡기리라 예상된다.
살아남는건 살아남는거고 염기훈이 정식 감독 되면 이건 또 다른 비극이라고 본다
댓글 13
댓글 쓰기제발 유학보내고 더 준비하자
장외룡 엔딩이 될수도(인천이 2005년 리그 준우승을 했을때 장외룡 장기적으로 쓴다며 유학 보내줌) 김기동 ing가 될 수 있는데
지금 바로 쓰는 거 또 덜 익은 포도 따서 와인으로 못 마시고 쥬스행 가는 거
그렇게 번번히 대행을 시켜도 정식 감독 안시킨다...
제발 유학보내고 더 준비하자
장외룡 엔딩이 될수도(인천이 2005년 리그 준우승을 했을때 장외룡 장기적으로 쓴다며 유학 보내줌) 김기동 ing가 될 수 있는데
지금 바로 쓰는 거 또 덜 익은 포도 따서 와인으로 못 마시고 쥬스행 가는 거
진짜면 ㄹㅇ 씨발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