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기사/칼럼

경기 내내 간절히 드는 두 팔, 막내 공격수는 데뷔골을 소망하고 집착한다

조회 수 605 4 27
https://bluewings1995.com/free/2422244 복사 공유
글꼴 크기 16
날강두보단조나탄

[SPO 피플]경기 내내 간절히 드는 두 팔, 막내 공격수는 데뷔골을 소망하고 집착한다 < 현장취재기사 < 국가대표 < 축구 < 기사본문 - SPOTV NEWS


경기 후 공동취재구역에서 스포티비뉴스와 만난 오현규는 "정말 아쉽다. 대표팀에서의 골이 아직 없다. 기운이 그런 것인지 몰라도 아쉽다"라며 골 넣기가 어렵다는 반응을 보였다.

두 손을 들며 골을 갈망하는 동작은 애처로웠지만, 오현규는 측은지심이 아닌 당연한 행동으로 봐달라 했다. 그는 "공격수 입장에서는 배고픔을 갖고 (볼이 오기를) 기다리는 것이 당연한 일이다. 열 번 중 한 번은 내게 (골 기회가) 온다고 생각하고 계속 움직였다. 골을 최대한 빨리 넣을 수 있도록 해야 할 것 같다. 조금만 터지면 계속 터질 것 같다. 그 하나가 쉽지 않다"라며 기를 쓰고 대표팀에 골로 기여하고 싶은 마음을 표현했다.


 



이번 중국전에서는 현규 국대 데뷔골 기원...!!!

추천인

  • 이시영여자친구
  • 블루윙뉴비
  • 인생만사할렐루야
  • 제이미맥클라렌ㅋ
  • 안녕하시영이시영이시영
  • 개린이맘
  • 송하영
  • 슈슉
  • 박은빈
  • 명예반장아길레온
  • 우리에겐승리뿐이다
  • Aguileon
  • 느헤미야
  • 무무아부지
  • 수원만을
  • 다이렉트승격맡겨놈
  • 거늬야
  • 아힘북이
  • 나는야블루윙
  • 고승범의수원조종
  • Park승수
  • 청백적그림쟁이
  • 조아용
  • 짱짱빈
  • Bluewings
  • 이사랑에후회는없당
  • 이상민
이전글 처음 글입니다. [b11 현장] ‘힘겨운 역전승’ 수원 삼... 5 다음글

댓글 4

댓글 쓰기
best
짱짱빈 23.11.18. 10:33
우리현규는 뭐든 원하는바를 해내는 선수니까 금방 이루어낼거라고 믿는다
댓글
짱짱빈 23.11.18. 10:33
우리현규는 뭐든 원하는바를 해내는 선수니까 금방 이루어낼거라고 믿는다
댓글
카젤느 23.11.18. 11:54
아직도 골이 없는게 의외인 느낌이네 ㅋ
댓글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취소 댓글 등록
목록
공지 자유 240922 _ 공지사항 7 방화수류정 2일 전15:30 979 68
인기 자유 걸어두고 보기만 해도 행복하다 2 핑팡 1시간 전08:28 380 11
이문로 21시간 전12:02 588 22
오버페이의창시자 1일 전12:22 1,359 44
버드빅 1일 전10:22 1,528 72
한국의라마시아 1일 전09:49 851 38
김주찬 2일 전20:05 1,157 56
수원삼성1995 2일 전19:17 1,620 38
활량 2일 전18:54 923 21
개구리 2일 전16:20 205 7
개구리 2일 전16:18 529 32
개구리 2일 전15:58 665 20
날강두보단조나탄 5일 전18:01 458 6
오버페이의창시자 5일 전11:34 660 1
구단주김종현 5일 전09:32 2,512 47
오버페이의창시자 6일 전09:13 357 -
오버페이의창시자 24.09.17.17:11 254 6
식용축구 24.09.16.16:44 631 25
개구리 24.09.14.21:43 1,066 6
김주찬 24.09.14.21:27 1,035 22
개구리 24.09.14.19:19 567 -
개구리 24.09.14.19:05 265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