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즈키랑 선수들은 좀 본받아라
똑같은 보복성 파울을 해도.
오히려 그 보복파울로 상황이 악화되어 경기중 폭력사태까지 일어나는 상황을 만들었어도
사후징계에 이름 한번 언급되지 않고 치즈 한장으로 넘어가는 스킬.
카즈키도 욱하는 성격 성질 지금껏 그렇게 살아와서 못고치는 거라서
꼭 갚아줘야겠다면 다음부턴 넥슬라이스 말고 이를 악물고
사람하나 병신만든다는 각오로 뒤에서 상대의 허리를 노려.
만약 이번과 다르게 너만 레드 카드 먹으면 형들이 가만 안있어줄테니까.
그리고 진우도 평소에는 같은 수원팬들 조차 좀 일어나라고 할 정도로 쓸데없는 파울에도 뒹굴더니
명확한 보복성 파울에는 뭐가 그렇게 억울해서 벌떡일어나냐 .
그럴땐 그냥 기절을 해버리던지 아예 죽은척을 하던지 어디하나 못쓰게 된것처럼 구르던가해서
들것말고 엠블런스가 들어올정도로 쓰러졌어야지
심판이 VAR을 안보면 안될정도로 만들어서 추가 카드를 만들어야했어
내일 다들 죽을힘 다해서 뛰는건 기본이고 다들 영리하게들 좀 볼을차자.
우리는 심판덕을 본게 언젠인지도 모르겠다.
무슨수를 써서라도 꼭 살아남자 선수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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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으켜주기전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