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니어스] 수원삼성 김주찬 "시상식 참석? 원래 PO 준비 위해 안 한다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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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김주찬은 "사실 정장도 오늘 맞춰서 바로 입고 온 것이다. 내가 입었을 때 가장 잘 어울리는 정장을 골랐다"면서 "웃으면서 왔으면 좋았을 것이라는 생각도 많다. 원래는 승강 플레이오프를 준비하기 위해 시상식에 못 온다고 미리 말씀을 드렸다. 옷도 맞출 생각이 없다가 아침에 급하게 맞추고 왔다. 아마 형들이나 염기훈 감독 대행님도 내가 왔다는 사실은 모르실 것이다"라고 밝혔다.
너에게 너무 많은 짐을 맡겼구나...
올 시즌 너무 고마웠어.
내년에도 우리 경기에서 보면서 행복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김주찬의 내년은 행복축구였으면 좋겠어.
댓글 14
댓글 쓰기ㅈ병신 구단이라 미안하다 주찬아 시상식 잘 즐기고 와라 ㅠ
우리 애진작에 강등됐다..
넌 아무 잘못 없다 진짜..ㅠㅠ
남아서 2부 씹어먹고 다시 올라오자!
ㅈ병신 구단이라 미안하다 주찬아 시상식 잘 즐기고 와라 ㅠ
우리 애진작에 강등됐다..
넌 아무 잘못 없다 진짜..ㅠㅠ
남아서 2부 씹어먹고 다시 올라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