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별 수원 강등 코멘트
홍명보
전날 ‘명가’ 수원 삼성이 2부로 떨어진 것에 “끝머리 광경을 보니 처참하더라. 그런 팀이 2부로 내려가는 게 K리그 측면에서는 아쉬움이 있다”고 말했다.
김기동
“마음이 좀 그렇다. 그 안에서 어떤 일들이 있었고, 어떻게 흘러갔는지 모르겠다. 그 안에서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모르겠지만, 선택이라고 하지만 제3자가 봤을 때 아쉽지 않았나 생각이 든다”
이정효
2일, 2부로 강등된 수원에 대해선 "거기는 건들면 안된다. 우리도 (나중에)어떻게 될지 모른다. (수원이 아마)방법을 찾을 것"이라고 조심스럽게 말했다.
할 말 다 하는 이정효 감독이 말을 아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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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쓰기이정효 당신이 진짜라면 수원에서 증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