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루머 (ㅍㅋ)
루머는 루머니 불편하시면 거를실 분 거르셔도 됩니다.
1. 차기감독 - 원래는 잔류 혹은 강등되더라도 염기훈 체제 생각하고있었음. 단 현재는 여론이 좋지 않고 염기훈 본인도 아직 많이 부담스러워 함 ( 즉 프로세스에 의거하여 차기 감독 알아보지 않은건 사실) - 지금 프런트 자체도 패닉상태라 어떤것부터 처리하고 수습해야할지 논의도 못 하는 상태 단 지금 후보군 몇명은 있고 에이전트 혹은 본인에게 비공식적으로 관심유무에한 의사타진까지 한걸로는 아는데 후보들 모두 고사중
2. 선수단 - 구단에서는 지금 두가지 방향이 있음 a. 이 기회에 고액 연봉자 정리 및 리빌딩 b. 현 전력 연봉 웃돈주고서라도 유지 및 승격도전
- 문제는 지금 외부적 요인이 하나있어 위 방향성에 대해아직 결정을 할수없는상태 - 감독 부터 결정 하는게 첫번째 우선순위 (지금 모든 선수단 구성관련 올스톱) - 선수단 분위기는 내보내지 않으면 가급적 남겠다는 분위기 ( 강등되기 전에도 강등이 될 시 타구단 및 해외에서 제의및 접촉이 들어왔는데 고민도 안하고 거절한 선수들도 있음) <- 올해도 그렇고 내년 마킹은 무조건 이 선수임
3. 프론트 - 버막때 말한데로 단장 사의는 표명 - 그 외 프런트 중 한명은 좌천 예정( 퇴직은 아닌듯)
4. 강등되면서 잃은것들 - 포항 그랜트 접촉 중이였으나 파토 - 부천 안재준 접촉 중이였으나 파토 - 그외 2명 선수들 미정
5. 권창훈 - 11월 초 정도 발목 수술하였음 - 구단 프런트에서 엠바고 요청했었음 이유는 모르겠음
6. 매각 혹은 인수루머들 - 매각이나 인수까진 아님 - 단 메인스폰서 변경될수는 있다는 소문이 있는건 사실
출처 : k리그 출입기자 & 직접들은 정보 & 관계자들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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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우리가 눈길 한번쯤 준 선수들은 거진 남지 않을까 싶음.
감독이 제일 중요하다
부상 없을 땐 너무 좋은데 부상이 참...팀에 애정도 있어보이던데
B는 제주 강등됐을때랑 비슷하다네
물론 본문대로 정해진건 하나도 없다고함
염갓 옆기둥 무조건 확정이다 진심
인간적으로 존경하는 몇 안 되는 사람임
인간승리의 표본!!!
나머지는 나둬도 김진훈이 젤 시급함
불투처럼 FA면 또 모를까
그중 대표 3명씩만 추려봄
a : 6,13,17
b : 7,16,66
FA 아닌 애들 중
김보경 김경중 최성근
이 세명 무조건 알아서 나가라
남아도 절대 응원 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