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수원 강등 속 '꽃 핀 루키' 김주찬 "팬들께 죄송…어디에 있더라도 더 큰 선수 되겠다"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311/0001669336
하지만 19세 소년에게 축구가 올해로 끝나지 않는다.
김주찬에게 앞으로의 상황에 관해 묻자 "어디를 가거나 남는다거나 이런 생각은 안 해 봤다. 어디에 있든 간에 나는 내 할 것을 최대한 열심히 하고 스스로 발전할 수 있는 곳에서 집중적으로 노력할 거다. 앞으로 더 큰 선수가 되기 위해서 더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뭔가 워딩이 심상치 않은데....
계약할때 해외 바이아웃 있거나 그런건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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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쓰기아니면 구단 입장에서도 그냥 NFS때려야지
아니면 구단 입장에서도 그냥 NFS때려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