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382/0001093863
당연히 최우선 과제는 전력 유지다. 스쿼드를 최대한 지키거나 강화해야 내일을 기약할 수 있다. 시즌 초부터 압도적 선두 레이스를 펼쳐야 한다.
그러나 현실은 어둡다. 대개는 K리그2에 맞는 규모로 바뀐다. 꾸준히 지원이 축소된 그간의 상황을 고려할 때 수원도 다르지 않을 것이란 예상이 지배적이다.
실제로 적잖은 선수들이 다른 팀들의 영입 타깃이 됐다. K리그1 팀들과 간접 접촉이 이뤄진 정황도 있다. 긍정적 리빌딩보다는 혼란스러운 탈출에 무게가 쏠리는 이유다. 수원은 시간이 없다. 빠르게 대처하지 않으면 K리그2에 머무는 기간만 길어질 뿐이다.
| 공지 자유 240922 _ 공지사항 8 | 방화수류정 | 5일 전15:30 | 1,440 | 72 |
| 인기 자유 마일랏도 솔직히 갈아야될거같은데 4 | 준코피 | 1시간 전09:03 | 389 | 10 |
| 인기 자유 오늘 이사하는데 1 | 꽃개랑 | 2시간 전07:40 | 497 | 34 |
| 김주찬 | 1일 전18:13 | 1,843 | 104 | |
| 개구리 | 2일 전22:41 | 1,315 | 36 | |
| 개구리 | 2일 전19:26 | 1,520 | 37 | |
| 동그리 | 2일 전13:50 | 1,013 | 40 | |
| 오버페이의창시자 | 4일 전12:22 | 1,371 | 44 | |
| 버드빅 | 5일 전10:22 | 1,545 | 73 | |
| 김주찬 | 5일 전20:05 | 1,167 | 56 | |
| 수원삼성1995 | 5일 전19:17 | 1,625 | 39 | |
| 활량 | 5일 전18:54 | 927 | 21 | |
| 구단주김종현 | 24.09.19.09:32 | 2,761 | 47 | |
| 개구리 | 24.09.14.21:43 | 1,074 | 6 | |
| 김주찬 | 24.09.14.21:27 | 1,043 | 22 | |
| 개구리 | 24.09.14.18:03 | 1,425 | 62 | |
| 홍범계 | 24.09.14.10:09 | 1,153 | 36 | |
| 수ONE팀 | 24.09.14.09:45 | 1,164 | 47 | |
| 치토스먹는날 | 24.09.14.00:01 | 1,173 | 28 | |
| 구단주김종현 | 24.09.13.15:10 | 1,594 | 95 | |
| 화서역트리콜로 | 24.09.13.08:20 | 2,267 | 24 | |
| 개구리 | 24.09.12.20:14 | 1,265 | 44 | |
| 날강두보단조나탄 | 24.09.12.19:42 | 1,049 | 3 |
댓글 6
댓글 쓰기1부로 데려갈만한 선수가 고승범 이종성 카즈키 셋 말고 없는데요???
1부로 데려갈만한 선수가 고승범 이종성 카즈키 셋 말고 없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