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런트
강등된지 2주 지났는데 왜 감독이 안오는가? 이런 소식이 없는가?
내부에서는 그냥 기다리는 중
기업 구단은 다 탑다운 방식이라, 북패처럼 위에서 지시가 내려와야 하는데 수원삼성도 그렇다
느리다 그 지시가
사표는 냈는데 그게 수리가 되었는지도 모른다
사실 염기훈 감독 대행 선임 자체도 좀 의문이다
2부리그에서 리빌딩하려는 목적인지도, 잔류를 목적인지 모르겠다
아무튼 지금 다 스톱
퐈든 뭐든 그냥 다 애매한 상황
1차 ㅊㅊ 유튜브 뽈리K 크크크
2차 ㅊㅊ ㅍㅋ
댓글 5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