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훈이 용병 고르는거만 봐도 프로필에 좀 집착하는 느낌이라해야하나
니콜라오 <<<< 세리에 SSC나폴리 유망주 출신
그로닝 <<<< 덴마크 2부 득점왕 출신
웨릭포포 <<<< 레드불 브라질팀 브라간치누 유망주
폭망한 외인영입들 대부분이 저런 타이틀같은거 달고있는애들임.
김진훈 본인한테는 축구보는 눈은 좆도 없을거고, 현장의견은 또 족쟁이새끼들 말이라 듣기는 싫고, 대충 저런 좋은(?) 프로필 달고있는 애들 영입하면 알아서 잘할거라 생각함.
현장에서 어떤 유형의 공격수를 영입해달라하면(예를들어 타게터), 그러면 그냥 쓰기 존나 까다로운 헤딩을 못하는 장신의 포쳐를 데려다놓음.
단순히 가격만보고 영입하는것도 아니고 심지어 그로닝같은 새끼들은 비싸게 데려와서 자유계약으로 놔줌ㅋㅋ 돈 없다는건 그냥 변명이고 돈을 존나 쓸줄모르는거.
김진훈 입장에서는 잘할줄알고 데려다놨더니 선수가 못하는걸 어떻게하냐 이럴수는 있는데, 그렇게 못하는 새끼들만 데리고오는거보멵영입을 담당하는 본인한테 문제가 있다는 생각을 했으면좋겠네.
+ 영입이라는게 운영팀장 독단적으로 진행해서 영입이 완료되는건 아니지만, 영입에 있어 실무담당은 이 새끼가 맞기때문에 지속적으로 욕먹고 저격당해도 싸다고 생각함.
한줄요약: 김진훈 씨발새끼
댓글 12
댓글 쓰기축구를 잘 알면 그게 말이되냐?
수원삼성축구단에서는 얘한테 뭐라고 하는사람이 아무도 없나봐?
어디 출신, 득점왕, 어시왕 이런 사족붙은 애들 데려와도 감독이 추구하는 축구에 안맞거나 폼 다 뒤지면 그저 연봉만 축내는거지.. 지금껏 그래왔고ㅋㅋ
축구를 잘 알면 그게 말이되냐?
수원삼성축구단에서는 얘한테 뭐라고 하는사람이 아무도 없나봐?
이번기회에 완전 저격제대로 당했네
보직변경을 하든 나가든 다신 보지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