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루머 종합본
1 남기일 직접 통화 - K리그 감독이 우선, 국내팀은 돈을 많이 줄 수가 없고 우한이 한국감독 원함
2 고승범 매북? 전혀 들은게 없다
3 수원 내부 너무 조용하다 염기훈 정식 감독 건은 누구는 확정이다 누구는 결렬이다 라는 말만 무성할뿐 정말 아무런 정보가 없다 에이전트 통해서도 알아보려했으나 실패
4 고승범-김태현 맞트레이드 제안했다가 까임
5 발디비아 찔러봤다가 이적료 보고 ㅌ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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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다 잡은 승격 실패하고 정몽규 분노, 베테랑 대거 정리 하고 젊은선수위주로 갈것같다 박진섭은 남을듯
댓글 9
댓글 쓰기우한 제안했으나, 생각보다 큰거는 아님.
우한 쓰리타운팀 자체가 돈을 크게 쓸수 있는 상황 아님
다만, K리그 감독 어떻게던 섭외할려는 상황 맞음.
ㅊㅊ 볼만찬
옆동네에서 방금 말한 남기일 소식이랑 다르게 느껴지는데
중국행 유력이라는 말이 없어가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