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경기 무승' 수원 박건하, "선수들과 대화하며 이겨내겠다"
길어지는 무승 속 분위기 전환도 필요해 보인다. 박 감독은 "4일 후 슈퍼매치를 해야한다. 부상 선수도 있었고 아직 컨디션이 좋지 않은 선수도 있다. 선수들이 복귀하고 같이 대화하면서 힘든 상황 이겨내야 하지 않을까 한다. 포메이션 변화도 고려 중이다. 힘든 상황이지만 이겨내야 한다. FC서울전 이길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477&aid=0000351333
포메이션 변화 고려중 ㅋㅋㅋㅋ 십라 걍나가세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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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쓰기걍 주승진쓰지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