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BVB에서만 12시즌 보낸 로이스, 감독 향해 쿠데타 주도..."선수 대부분이 같은 생각"
도르트문트에서만 12번째 시즌을 보내며 '로맨티시스트'로 불리는 로이스가 테르지치 감독에 대항해 '쿠데타(coup)'를 일으키려 한다는 것.
빌트는 "베테랑 로이스는 한때 감독과 가까운 인물 중 한 명으로 여겨졌다. 그러나 둘 사이에는 불화가 존재한다. 선수단 내에서 '리더' 로이스와 가까운 모든 이들은 테르지치에 대항한다. 테르지치와 로이스는 한때 일종의 '의형제'처럼 불리기도 했지만 말이다"라고 알렸다.
https://n.news.naver.com/sports/wfootball/article/109/0004986548
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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