뽈리 수삼 감독 이야기 들은대로 작성.txt
대부분 기존에 나왔거나 떠돌던 이야기들 언급한듯
1. 구단에서는 감독선임건 진즉 결정 했으나 상부에서는 지지부진(?) <--이 부분 제대로 못 들음 피드백 환영
여러 이야기가 도는데 일단 구단에서 올렸으나 모기업은 그냥 별 관심없이 보고 통과 or 모기업이 반려했으나 구단이 밀어붙여 통과 했다는 이야기가 돈다
2. 일명 수원의봄 이라는 썰은 자기들도 정말 확인하기 어려운건이라 뭐라 말하기는 어렵다 이것은 외부에서 보는 시선에 따라 다를수도 있는 일
3. 월요일에 염기훈에게 통화시도해봤는데 안 받았다. 보통 안받으면 콜백해주는데 없는걸로 봐서 뭔가 돌아가고있구나라고 생각
이번주 들어와서 선수단 구성움직임이 시작된것으로 확인, 단독보도 이후로 여러매체들이 구단에 문의했는데 구단측은 감독 선정에 대한 복수의 후보들이 있었고 그중에 염기훈도 있었다고 했다
4. 임원진 사표는 냈는데 수리여부는 아직도 안정해졌고 아마도 1명(이준인듯)이 책임을 지는선으로 종료될것같다는 말이 많다
5. 서호정 : 염기훈감독이면 남겠다는 선수들이 있다고한다 외국인도 있다고하고 <- (서형욱 : 강등된 선수들이 그런말하는게 좀...(웃음))
6. 수원의 남기일, 신태용 썰은 전혀 사실이아니다, 남기일은 직접통화해서 물어봤는데 수원으로부터 어떤 연락도 접촉도 없었다고 한다, 신태용은 인도네시아와 재계약논의중 거기서 받는 대우도 연예인수준이다
7. 구단은 염기훈 정식체제를 선호,
서형욱 : 수원은 차범근 감독 이후에 프런트가 자기들이 모셔야하는 감독들 비선호하며 수평적인 감독을 선호하는 경향이 짙어보인다 거기에 리얼블루가 합쳐지면서 이런 기조가 염기훈 선임에 영향을 주지 않았을까 추측
댓글 22
댓글 쓰기블루투스는 아웃 확정이고
진짜 운영 개같이하네
이젠 놀랍지도 않음
염기훈
염기훈
염기훈
염기훈
말이 수평적인 거지
걍 지들이 감독 비위 맞춰주기 싫으니까 아는놈, 오래 본 놈, 말 잘듣는 익숙한 사람 데려다 놓고 아몰랑 하는거잖아ㅋㅋ
저게 직무유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