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기사/칼럼

‘9개월 동안 4승’ 수원삼성, 어디까지 추락하나

조회 수 384 3 28
https://bluewings1995.com/free/270675 복사 공유
글꼴 크기 16
고종수

https://www.sports-g.com/B2xSG 


수원에 더 아픈 것은 이러한 부진이 더 이상 리그 내 이슈가 아니라는 것이다. ‘수원 같은 빅클럽이 살아나야 한다’와 같은 이야기도 지난 10년의 세월 속에서 진부한 표현이 됐다. 그렇다고 해서 개혁의 목소리가 뚜렷한 것도 아니다. 이대로라면 강등에 대한 걱정도 무리가 아니다. 때마침 이번 시즌부터 승강 플레이오프가 리그 10위까지 확장됐다. 이렇다 할 호재가 없는 수원으로서는 앞으로의 시간이 더욱 험난해 보일 뿐이다. 


추천인

  • 러브테리
  • 수야호
  • 거늬야
  • 코즈카카즈키
  • 느헤미야
  • 아힘북이
  • 수달블루윙즈
  • 고라니종성
  • 정대세
  • 수원이시영
  • 토마토
  • 오오오오
  • 푸른깃발
  • Tagt
  • 짱짱빈
  • 삼성전자
  • 이문로
  • BlueWave
  • 생마늘
  • 야앵모
  • 가자가자블루윙
  • 아이폰
  • 방회수류정
  • 젠지
이전글 처음 글입니다. 난 내가 수원팬임에 자부심 느낀다 다음글

댓글 3

댓글 쓰기
best
젠지 22.04.06. 11:47
역시 개랑출신 명재영밖에 없다..
댓글
젠지 22.04.06. 11:47
역시 개랑출신 명재영밖에 없다..
댓글
순대국 22.04.06. 12:06
누군가 했더니 역시 명재영 기자님 ㅋㅋㅋ 더 찰지게 패주세요
댓글
이운재 22.04.06. 12:16
이런 기사 더 나와야 한다...
댓글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취소 댓글 등록
목록
정렬: (낮은순) 돌아가기
공지 자유 240728 _ 공지사항 41 방화수류정 24.07.28.00:51 9,481 344
인기 자유 변성환 감독님 1 청백적의부라보 54분 전17:57 354 15
인기 자유 난 내가 수원팬임에 자부심 느낀다 수원의변성환 1시간 전17:33 318 26
인기 자유 믿음과 신뢰와 희망을 주는 감독님 귀하다. 1 50번의겨울이지나도 1시간 전17:18 186 10
청백적의부라보 54분 전17:57 404 16
수원의변성환 1시간 전17:33 335 27
다니다니 2시간 전16:34 552 34
석우구데 2시간 전16:23 817 97
97상빈 2시간 전16:06 792 23
Full빅버드 3시간 전15:28 463 29
화서역트리콜로 3시간 전15:20 1,475 63
호매실박승수 3시간 전15:16 518 16
N석은남겨줘 3시간 전15:05 1,375 40
noregretsa.. 3시간 전15:01 1,602 122
영통역 4시간 전14:11 1,483 179
부라보콘 5시간 전13:26 1,237 27
파주사는개랑 7시간 전11:10 681 22
티브이채널보다 18시간 전00:28 1,215 48
판교역 19시간 전23:49 1,499 17
가느다란물방울 19시간 전23:48 962 17
푸름 19시간 전23:34 1,548 47
영통역 19시간 전23:25 457 29
수원그두글자를 20시간 전22:11 824 16
넘버13 21시간 전21:03 1,385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