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희주와 김두현 그리고 26
곽희주
수원감독직을 맡을 생각이 없냐는 질문에 정말 좋은 조건에 장기적인 감독이 되고싶고 그러기 위해서는 자신이 비싼 감독이 되어야한다며 단호히 선 그음
김두현
수원 코치 1년 매북 수석코치 2.5년을 지냈고 감독이 사퇴하고 대행으로 부임, 성공적으로 대행임무 마무리 후 다른 국내팀 제의도 받았으나 과감히 수코직 다시 택하여 청두 비행기 탑승
26
전례없는 플레잉감독 시작, 하지만 상황이 상황인지라 팬들은 이해해줌 결국 소방수역할 실패하고 강등 그래도 팬들은 고개숙이지말라며 응원가 불러줌 이제 잠시만 안녕할때라며 팬들은 미래를 기약하지만 이후 아무런 움직임도 반응도 보이지 않아 설마하던찰나에 난데없는 정식감독 선임 소식, 이에 팬들은 제발 지금은 떄가 아니라며 결사반대로 응답했으나 내내 침묵에 일관하다가 밝혀진바로는 감독은 처음부터 염기훈이었다는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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