ㅍㅋ루머 주의) 디테일한 루머 나옴

거르실분은 거르세요.1. 감독 - 예전에 글 올렸다시피 염기훈 내정 확정이였지만 여론 때문에 눈치보고있는 상황 하지만 대안이 없다는 내용으로 염기훈 체제로 갈듯 ( + 선수단 분위기도 염기훈 선임시 이적을 안하고 남아서 염기훈 형님 명예를 회복시켜주고 싶다는 의지가 강함 염 선임시 카즈키도 남을확률 높아짐 )
2. 수원 감독 히스토리 - 이임생 : 구단에서 영입없이 유스 활용해서 안정적인 세대교체 및 구단 운영 방안 합의 후 부임단 전북전 이후 해당 방침에 이임생 감독은 회의적하지만 구단 방침상 어쩔수없이 있는 자원으로 돌려막기하다가 발견한게 고승범이분 말년에는 대인기피증까지 오셔서 기자회견때 눈도 못 마주칠 정도로 힘들어 하심
- 박건하 : 용병의 경우 원하는 선수 못데리고오고 구단에서 주는 프로필 보고 픽을 함 / 그로닝의 경우 박건하 감독이 자기전술에 맞춰서 활용하려했으나 적응문제로 실패 (김건희 롤)이후 상암에서 슈매 패배후 오동석이 w석 2층에서 보다가 화를 내며 퇴장 -> 대안없이 경질 발표
- 이병근 : 선수단과의 불화가 있었음 이유는 기자회견 당시 선수들의 정신상태 지적하는 기자회견을 1년내내 지속이에 몇몇 선수들 감독을 위해 뛰는게 맞는지에대한 반발심리 발생 국내 전지훈련은 승강플옵가면서 해외전지훈련 준비를 못함 이에 뒤늦게 해외전지훈련 알아봤지만 예약할수있는 장소는 시기가 많이 늦어지게 전지훈련시작 가능(1월중순 부터할수있음) 이럴바엔 예산도 아낄겸 국내에서 전지훈련하기로 결정
- 김병수 : 부임하자마자 선수단 문제로 인한 개편작업 돌입( 강등 되더라도 체질개선 목적) 너희는 프로니깐 몸관리를 프로답게 알아서 해라 라는 마인드로 자율적인 훈련 방침하지만 연패를 하면서 선수단을 강하게 잡아야 살아날수있다라는 생각을 프론트에서 함결정적으로 대전원정 패배이후 선수단에서도 이 방침이 틀렸다는 의견으로 감독에게 어필 및 프론트에도 전달
이후 과정은 아시다시피 경질 및 수습을 위해 염대행 체제
3. 고승범 - 구단에서 내보내지 않는 이상 잔류
4. 프론트 거취 - 감사 결과 몇몇 프론트 교체 예정 (권고사직 들어간걸로 알고있음)
5. 남기일 & 신태용 & 송경섭 - 단순히 의사 타진을 함 최초 남기일감독은 요구사항 전달 후 이게 안되면 고사 하겠다 의사전달 그 뒤론 연락없음 - 신태용 접촉 안함 사실무근 - 송경섭 거절
출처 : 에이전트 및 담당 출입 기자 / 그리고 본인이 들은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