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삼성과 수원FC 합쳐야 하는 이유.
1. 비용 절감.
2. 모기업 삼성의 투자 의지 부족.
3. 서포터즈가 지분을 매입할 명분이 뚜렷함.
4. 홈경기장 분쟁 해결.
5. 이론대로라면 운영비 1.5배 증가. 전북, 울산급 운영비 가능.
과거의 레알수원 가능.
이 쉬운 길을 왜 어렵게 갈까요?
수원시, 삼성 35%, 45% 지분에 나머지 15% 지분은 팬들이 매입해서 캐스팅 보트 역할.
감독, 단장 선임에 15%로 통제 할 수 있는데 말입니다.
수원삼성의 주식 15%를 팬들이 구입하면 굳이 오적 운운해서 열받을 이유가 없어요.
권한으로 날리면 됩니다.
내가 뜻이 있다면 수원통합을 명분으로 서포터즈까지 같이 지분 매입 운동을 하는데 현생이 바뻐서 그런 일은 못하고
그게 가장 팬들이 원하는 팬이 관여하는 구단이 가능해집니다.
팬들끼리 뭉쳐서 지분 매입한다고 해도 명분과 자본이 약합니다. 일단 그걸 다 매입 할 돈이 없습니다.
일부 지분을 매입하고 수원시를 끼어서 하면 수원시민의 통합이라는 대의명분이 있습니다.
이게 현실화되면 팬들이 투표로 뽑은 대리인이 감독과 단장, 대표 선임에 있어서 일정한 권한을 행사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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