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일부 선수단한테 서운하다
떠날 사람도 있고 남을 사람도 있겠지
그리고 구단에서 공식적으로 소식 안내니까 말 못하는것도 아는데 솔직히 화도나고 서운하다.
막내들은 한명은 혼자 시상식 가서 인터뷰로 미안하다고 해, 다른 한명은 SNS로 인사글 올려, 일년밖에 안 뛴 선수도 SNS로 편지쓰고
대원이는 틈틈이 마음 표현해
근데 연봉 더 많이 받고 팀에 오래있고 경기도 제대로 안 뛴 선배들은 어디서 뭐하냐?
말로 표현해야 아냐고? 그럼 경기장에서 행동으로라도 보여줬어야지
꼭 죽을죄 지은 사람마냥 사죄문 써올리라는거 아니니까 알아서 나가주기라도 해라...
마지막 부탁이다 제발
댓글 8
댓글 쓰기역대급 서포팅 받고도 강등당한 새끼들이
주둥이 닫고 휴가나 즐기고 있겠지 ㅋㅋ
미안한 마음 없어도 미안한 티라도 좀 내라
너희때문에 화병걸린 팬들이 한둘이 아니야
역대급 서포팅 받고도 강등당한 새끼들이
주둥이 닫고 휴가나 즐기고 있겠지 ㅋㅋ
미안한 마음 없어도 미안한 티라도 좀 내라
너희때문에 화병걸린 팬들이 한둘이 아니야
엄밀히 말하면 연봉 축내는 고참들이 진짜 강등의 원흉이라고 생각해ㅅㅂ
작년 안양플옵 다큐보면 거기서도 맘에 안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