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석출신 김주찬이 아닌 "프로"김주찬의 시선으로 봐야함
이 팀은 계속 이꼬라지 반복일거고
팀이 야망을 위한 방점찍는 영입을 해줄리도 만무
여기 있는다고 연봉액이 늘 것 같지도 않고
감독은 존경하는 레전드라곤 하지만 나를 잘 지도해줄지 알수 없는 생초짜임
군대문제도 있고 유럽진출 욕심도 있는 선수가
이런 상황에서 잔류스텝 잘못 밟았다가는
커리어 걍 조지는 건데
1부에서 불러준다면 북패고 매북이고 충성충성
왜 못할까
당장 가능성은 없는 이야기라지만 마음의 준비는
항상 해야함
댓글 9
댓글 쓰기그냥 오피셜 뜨기 전까지 이런 허무맹랑한 루머좀 거르자. 권XX 스트레스만 해도 충분한데 뭔 실체도 없는 루머 하나 가지고 벌써부터 김주찬이 나가니 북패를 가니마니 그러고있냐
어디 친목조기축구회도 이런식으론 안 굴러가
물론 플레이오프때 만날수도 있지만 이적시장에서 고려할거는 확실하게 맞이할 현실 뿐임.
선수들이 낭만과 잔류가능성을 믿고 남아주기엔 개런트가 놓쳐버린 골든타임이 너무 큼
그냥 오피셜 뜨기 전까지 이런 허무맹랑한 루머좀 거르자. 권XX 스트레스만 해도 충분한데 뭔 실체도 없는 루머 하나 가지고 벌써부터 김주찬이 나가니 북패를 가니마니 그러고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