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랑 감독 중 욕쳐먹었던 이들의 부임 전 경력.txt
1. 윤성효
- 1999~2003 개랑 코치
- 2004~2010 숭실대 감독
2. 이임생
- 2003~2009 개랑 코치
- 2010~2014 싱가폴 라이언시티 감독
- 2015~2016 중국 선전fc 감독
- 2016 중국 옌볜 수코
- 2016~2017 중국 톈진 2군 감독 -> 1군 감독
3. 이병근
- 2010~2012 매남 코치
- 2013~2018 개랑 코치 (막판에 서정원 물러났을때는 대행도 잠깐 함)
- 2019~2021 대구 수코 -> 감독
저정도 경력이 쌓여도 프로감독으로 성공할까 말까임
근데 염기훈으로 승격?? 그게 통하면 그정도 수준의 프로리그는 걍 없어지는게 맞음ㅋㅋ
댓글 10
댓글 쓰기- 수원삼성블루윙즈 코치
- 매탄고등학교 감독
- 대한민국 U-23 대표팀 코치
- 대한민국 대표팀 코치
(2014년 브라질 월드컵 홍명보 사단)
- 서울 이랜드 감독
- 다롄 이팡 수석코치
+) 염기훈
- 염기훈 주니어 축구 클럽
개런트가 병신이지
- 수원삼성블루윙즈 코치
- 매탄고등학교 감독
- 대한민국 U-23 대표팀 코치
- 대한민국 대표팀 코치
(2014년 브라질 월드컵 홍명보 사단)
- 서울 이랜드 감독
- 다롄 이팡 수석코치
+) 염기훈
- 염기훈 주니어 축구 클럽
아내분 건강때문에 프로팀 그만두고 아주대간건가 그래서 리그팬들중에 아쉬워한 사람들좀 있었어
저점 그자체였던 감독들도 저정도 경력은 있었다는걸 말하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