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삼성 팬들이 원하지 않는 감독...신임 염기훈 "내 선택이 늘 맞았다, 바꿀 수 있는 자신감 있다"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477&aid=0000468219
늘 내 선택이 맞다고 생각했다. 최선의 선택으로 만들기 위해 선수 때도 최선을 다했다. 2010년에 수원에 왔을 때 지금보다 더 많은 비난을 받았다. 비난을 바꾸기 위해 엄청나게 노력했다. 증명할 자신이 있다. 평가는 시즌이 끝나고 해주셨으면 좋겠다. 분명한 것은 변화시킬 수 있다는 자신감 하나로 왔다는 점이다
댓글 14
댓글 쓰기하도 구라를 치고 통수 치다보니
뭐가 현실인지 구분 못하고
지가 뭐 클롭 정도 되는줄 알고 있음
본인은 돈도 많겠다 감독도 은퇴하고 사업하면 되지만 팀은 이번에 승격 못하면 더 엉망될텐데
본인은 돈도 많겠다 감독도 은퇴하고 사업하면 되지만 팀은 이번에 승격 못하면 더 엉망될텐데
하도 구라를 치고 통수 치다보니
뭐가 현실인지 구분 못하고
지가 뭐 클롭 정도 되는줄 알고 있음
비겁한 모습만 보이네
강등도 참았는데, 지금이 최악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