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현장] 염기훈에겐 없고 이정효·과르디올라에겐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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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스포츠에 절대라는 건 없으며, 염 감독이 정말 수원을 승격시켜 다시금 명가로 만들 수도 있다. 그럼에도 지도자를 위해 10년 가까이 노력했던 이 감독과 과르디올라 감독에 비해 염 감독에 대해 의구심이 드는 것도 사실이다. 스스로 말했듯 경험 부족에 대한 비판은 감내해야 하며, 그 책임은 결코 단순하지 않을 것이다.
출처 : 풋볼리스트(FOOTBALLIST)(http://www.footballi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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