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승범 던딜 과정 (펨코 펌)
수원 대표 이사 직인만 들어가면 완료 되는 상황
고승범+울산측은 수원 대표 이사 선임되기까지 기다림
신임 대표이사,단장이 선임되고
고승범 측이 최종 확인서에 사인 받으러 찾아감
근데 갑자기 박경훈이 스톱 시킴
(이적료가 너무 적다는 이유)
울산측은 이미 합의된 이적이고 이적료 변동 없다라는 입장
딜 엎어질 위기에 고승범이 직접 수원과 대화해보겠다고 함
염기훈+박경훈 선임 기자회견 당일
고승범은 박경훈을 찾아가 이적 의사를 밝혔지만
박경훈은 확답 안주고 일단 돌아가라는 말과 함께 기자회견 하러 감
고승범과 에이전트는 돌아가지 않고 주차장에서 기자회견 봤음
기자회견 끝나고 다시 면담하러 갔으나
박경훈은 확답은 없고 돌아가라는 말뿐
작년에 전북 제의도 있었고 여름에 국내외 이적 제의 있었는데 팀이 어려워서 남았는데
고승범은 신임 단장이시니까
현 상황에 대해서 잘 모르실 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면담 통해서 설득함
최종 승인
ㅊㅊ: ㅆㅎㅈ
결국 박경훈도 할 수 있는 만큼 다 했고
승범이도 깔끔하게 잡음없이 이적한듯.
7억보다 더 못받은 븅신 개런트가 문제
오적 다 나가라
댓글 18
댓글 쓰기행정이 개판이니 팀이 2부로 떨어지지
행정이 개판이니 팀이 2부로 떨어지지
군화로 쪼인트 까버리고 싶네
단점 : 긴장감 다소 부족. 계속 어린선수 취급 받아서 성장이 더딤. (잘하면 빨리 나가야됨.)
장점 : 오퍼 받았을 경우 나가고 싶어하면 잘 내보내줌. (선수 앞길 안막음)
전제조건 : 기본에 충실했을 경우 (백승호. 전세진은 기본이 안되어서 잡음이 있었던 케이스)
저 돈은 너무 적게 받았다 싶은수준인가보네ㅋㅋㅋ
ㅂㅅ들 일처리 보면 속터져 죽겠다 하..
제발 나가주면 안되냐 양심이라는게 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