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호정 방송 썰 정리
뒤늦은 새판짜기 돌입중
박경훈 단장이 최영준 전력강화실장 데려올 예정
이전에는 주승진이 유소년성인팀 스카우트실장 담당했지만
비중있는 전력강화팀을 단장이 만드는 것은 처음
스카우트진 교체예정
이전에 수윈내외부에서 반대했던 인물이 올 것으로 예상
(박경훈과 좋은 관계)
기존 추진 영입 올 스톱
최지묵, 브라질 국적 안데르손 올리베이라, 경남 센터백 박재환 영입하려다 스톱
박재환 영입위해 이적료까지 구체적으로 제시했었음
경남측에서 팔지않겠다고는 했었음
전력강화실에서 재검토하며 다시 시작
기존에 진행되었던 부분들에 대한 불신 + 권한책임자가 구조자체를 바꾸려고 하고있음
박상혁 타팀들과 이적협상 중단
김상준은 박상혁보다 확실하게 광주행에 근접했었지만 스톱
이적료와 연봉도 합의해서 사인만 남았었음
박경훈 취임후 안하겠다고 하면서 취소
이틀전에 광주에 박상혁 + 김상준 <-> 이희균 역제안했다 하지만 거절
염기훈 감독이 일본여행갔을때 시간을 냈다
염기훈이 감독하겠다고 해서 카즈키가 잔류한다고 했다
수원과 팬이 좋다며 승격을 위해 최선을 다해보자고 말함
카즈키가 12월에 도쿄에서 염기훈 감독 만나서 잔류 결정
승격시 2년 옵션 발동
수원삼성도 이승우 영입 바라고 있지만
이랜드만큼의 돈을 쓸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
총알이 준비되면 야심차게 해볼 것 같다
김경중, 고무열에게 적극적으로 다른팀 알아보라고 해서 전지훈련 안간것 같다
댓글 10
댓글 쓰기내부에서 기대가 크다며 대가리에 총 맞았나
이게 되느냐, 안 되느냐에 따라 광주 공격스펙트럼이 완전 달라짐
거기다 이희균은 상대 선수 끌고 좌우최전방까지 끌고들어가는 역할까지 가능
내부에서 기대가 크다며 대가리에 총 맞았나
폰에 파파고 켜서 주고 받았나
아님 정성룡이라도 불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