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떠날때 수원구단에서 좋은 마음으로 보내주셨기 때문에
제가 그렇게 일찍 포기해버리면 구단입장에서도 당황하고 난감해 하실거 같아서 제가 할 수 있는 만큼 최대한 버티고 해봐야하지 않을까라고 생각을 하고있어요
팬분들한테도 연락와서 알고 있다 전북으로 간다는 설이 돌고있다 등등
저는 그런 소리가 어디서 나왔는지 모르겠고 저도 모르는 얘기들을 많이 알고 계시더라 저도 많이 당황했다
저는 어떤 접점도 없었고 큰거라고 하시는데 제가 아직 큰거라고 하기에는 좀..
저는 지금 K리그보다는 일단 해외에서 계속 도전을 해서 더 좋은 선수로 발전을 하는게 큰 목표이기때문에 그걸 중점으로 열심히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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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쓰기제가 그렇게 일찍 포기해버리면 구단입장에서도 당황하고 난감해 하실거 같아서 제가 할 수 있는 만큼 최대한 버티고 해봐야하지 않을까라고 생각을 하고있어요"
캬 지리네 ,,
제가 그렇게 일찍 포기해버리면 구단입장에서도 당황하고 난감해 하실거 같아서 제가 할 수 있는 만큼 최대한 버티고 해봐야하지 않을까라고 생각을 하고있어요"
캬 지리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