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기훈 오피셜 영상 예상해봄
(대충 웅장한 브금)
클럽 하우스로 걸어가는 염기훈 감독
그리고 입구와 함께 적힌 문구를 보여주며 다른곳으로 이동
빅버드로 걸어가는 염기훈
라커룸에서 자신의 등번호가 적힌 유니폼을 보며 과거를 회상
(여러개의 골 장면을 보여주면서 같이 등장하는 해설)
세레머니를 하는거 까지 보여주고 염기훈은 미소를 지으면 라커룸에서 나와 경기장 안으로 들어간다
텅빈 빅버드
그리고 서포터즈와
자신의 우승했던 시절을 또 생각한다
그리고 텅 빈 빅버드를 보는 염기훈을 끝으로 본인 인터뷰와 함께 영상이 끝난다
댓글 5
댓글 쓰기그냥 지금처럼 조용히 있다가 경기력으로 민심돌려야함. 물론 난 옹호하진않지만, 경기력 좋다면 수원을 응원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