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되려 박경훈 새로온거때매 빅사이닝은 없을거같은데
박경훈 입장에서 괜히 전력보강해서 염기훈이 잘되는거보다
전력보강 대충해서 염기훈이 빨리 나가리되는게 더 좋은거아닌가??
염기훈=기존 개런트의 잔재고 염기훈이 잘할수록 기존 개런트의 행동에 대한 정당성만 올라감
되려 박경훈 입장에서는
전력보강을 안해야 염기훈이 빨리 꼬라박아지고
염기훈이 나가야 자기 사람이 들어올 여지가 커지니까
이번 겨울에는 의도적으로 영입을 잘 안할거란 생각도 드네
누군가는 소설쓰고있네 싶을 수 있는데
이양반 얼마전에 천안에서 자기사람 심어놓고 감독직 강탈하려다 실패한 사람임
여기와서 안그런다는 보장이 있을까?
댓글 19
댓글 쓰기감독 주겠다 ㅋㅋ 뭐 이쁘다고
벅경훈도 일 똑바로해야지 여기서 승격못시키면 걔도 커리어 꼬이는데
염기훈한테만 화살이 가겟어? 단장직도 위태로울텐데
감독 주겠다 ㅋㅋ 뭐 이쁘다고
벅경훈도 일 똑바로해야지 여기서 승격못시키면 걔도 커리어 꼬이는데
감독을 적극도울꺼다라는 늬앙스로 말했는데
염감독 나가리 나는순간 자기도 욕먹을꺼 알텐데
왜 감독을 쳐내..;;
잘 알고 계시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