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디비아 루머 정리 (썰호정 이후)
워딩 자체는 비슷한데
너무 긍정적으로 정리된거같아서 급하게 재정리함
수원 - 발디비아 접촉 팩트
박경훈 오면서 올리베이라 등
다른 외인 일단 멈춘것도 팩트
개인합의 '어느정도' 완료.
사실 어느정도라는 단서가 붙은게
개인합의 끝난게 아니라 근접에 가까움.
이적료에서 이견이 있다.
문제는 전남이 지금 팔고싶지 않다는게 문제.
대체자 문제, 승격 의지에 관한 문제 등
수원은 고승범 이적료 그대로
재투자할 의지는 있지만 전남이 세게 불렀고
위의 이유로 팔고싶지 않아함
결론)
'개인합의 근접'했지만 끝난거 아니고,
전남도 판매하고 싶지 않아하고
이적료 간극도 있다
긍정적인 부분도 분명히 있지만
아직은 수원팬들 발기할단계아님
ㅊㅊ : 볼만찬 (ㅍㅋ)
<이후 루머>
1)
수원이 올 현금으로 거의 다 맞춰간다고함
조금만 더 힘내면 성사될거 같다고함.
2)
사실상 현금 박치기 싸움으로 가는 중
전남에서 요구하는 액수가 크긴한데
박경훈이 발디비아에 진심인거 같음
ㅊㅊ 옆동네
결국 돈 많이주고 데려올 것 같네
중원보다 쉐도우스트라이커로
투톱으로 쓰는게 나을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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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쓰기둘중하나만 와도 좋다 우리도 이제 용병덕좀보자